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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숙한 아내를 더럽혀줘! - 1부

이비자 0 416 0 0
<내 아내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 싶다!>



어쩌면 이말은 이세상 모든 남편들의 마음속에 숨겨져있는 은밀한 비밀이고 희망사항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많은 남편들이 아내에게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가 되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나도 예전엔 막연히 그런 희망사항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때때로 아내에게 밤자리에서 색다른 것을 요구해보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아내는 한사코 그런건 못하겠다며 손사레를 치는바람에 결국 입맛만 다시며 물러나야만 했다. 그나마 몇 달을 조르기도 하고 반협박도 하고 달래기도 해가며 간신히 오랄을 받아본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형편이었고 그마저도 몇번 해보더니 입도 아프고 창피하다며 한사코 거부하기 일쑤니, 아내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싶은 내 희망사항은 도저히 실현될 가망성이 없어보였다. 자연히 나는 내 아내는 원래 타고나기를 섹스와는 거리가 먼 여자라고 단정짓고 내 꿈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었다.



상황이 그렇게 되자 나는 자연히 다른쪽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가끔 술집이나 전화방, 안마방같은곳에서 여자들과 관계를 갖기도 하고, 아내 몰래 나이트나 채팅으로 여자들을 만나 원나잇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과 관계할때마다 그 후에 밀려오는 사랑없는 섹스의 공허함과 아내에 대한 죄책감에 그마저도 그만 금방 시들해져버렸다. 사실 그런곳에서 만난 여자중에 아내만한 미모와 품위를 가진 여자도 거의 없었기에 더 빨리 싫증을 느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의 경우에 비춰보더라도 남자들은 쉬운 여자한테서는 별다른 매력을 못느낀다는건 맞는 말인 것 같았다. 아무튼 그런 값싼 여자들과의 관계에 금방 싫증을 느낀 나는 또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마지막으로 눈을 돌린곳은 야동과 인터넷이었다. 남들은 사춘기나 총각시절에나 보는 야동과 인터넷사이트들을 나는 결혼후에야 본격적으로 보게 되었으니 남들이 들으면 불알 두쪽이 아깝다고 비웃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들이야말로 나, 그리고 아내의 일탈의 시작이었으니 그것들을 무시할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럼 이제 다음장에서 그것들이 나를 어떻게 바꿨는지 말해보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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