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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숙한 아내를 더럽혀줘! - 13부

이비자 0 349 0 0
역시 사내가 보내준 동영상엔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동영상이 시작하자마자 모텔로 보이는 듯한 밀실이 비춰진다. 그리고 그 밀실의 중심에는 하나의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었고 그 위엔 사내와 여인 한명이 앉아 있었다. 여인은 말할필요도 없이 나의 아내였다.



막상 동영상에 담겨있는 아내를 보자 가슴 밑바닥 깊은곳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불길처럼 확 솟아 올라왔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뭐를 어떻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저 영화감상하듯 동영상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동영상에 비취지는 아내의 상체가 중심을 제대로 못잡고 많이 흔들리는 것으로 봐서 아내는 술에 조금 많이 취한 듯 해 보였다. 하지만 아직 정신은 놓고 있지 않은 듯 사내에게 혀꼬부라진 소리로 무언가 말을 하고 있었다.



"강혁씨! 여기 어디야? 미영언니 너무 많이 취해서 노래 부르다말고 여기와서 잠깐 쉬고 있다며?"

"아, 미영 누님은 옆방에 있어요. 모텔에서 혼숙하면 안된다고 해서 방 하나 더 잡은 겁니다."

"그래? 그럼 나 미영언니 있는데 가볼래. 어떤가 한번 보게."

"하하, 그렇게 취해서 가긴 어딜까요! 내가 가서 보고 올테니까 혜원 누님은 가만히 앉아서 좀 쉬세요."

"아이, 나 안 취했어!"

"하하, 고집좀 그만 부리세요. 엄청 많이 취했는데 뭘! 제가 가서 보고 올테니깐 잠깐이라도 눈 좀 붙이고 정신 차리세요. 누님도 지금 이대로 집엔 못 들어가게 생겼어요."

"아이, 난 괜찮아! 조금 있으면 다 깰거야."

"그러지 말고 제 말대로 하세요."



말을 마친 사내가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사내가 사라지자 아내는 마음이 풀어졌는지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더니 잠이 들어버린다.



그리고 한 30여분정도 지났을까... 다시 사내가 모습을 드러내더니 카메라가 있는 쪽으로 다가온다. 이리저리 카메라를 돌리면서 무언가를 확인하는 폼이 아무래도 가장 좋은 화면을 담기 위해 위치와 앵글을 조정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카메라의 위치를 다 조정한 사내가 서서히 아내 쪽으로 다가간다. 그때까지도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채 잠에 빠져 있을 뿐이었다. 아내 앞에 다가선 사내가 먼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한다. 팬티만 남기고 자신의 옷을 다 벗은 사내가 아내의 옆에 비스듬히 눕는다. 그러더니 고개를 숙여 아내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한손으로는 능숙한 솜씨로 아내 상의의 단추를 풀러 아내의 앞섶을 노출시켜 놓는 것이었다. 그때까지도 여전히 아내는 깨어날 줄을 모르고 있었다. 사내는 아내가 여전히 반응이 없자 더욱 대담하게 이번엔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내의 치마속에서 사내가 손을 꼼지락꼼지락하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더니 곧 손을 빼는 것이 보였다. 사내의 손에는 아내의 팬티가 쥐어져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였다. 사내가 아내의 팬티를 벗겨 막 치마 밖 무릎 부분까지 내리는 순간 아내가 번쩍 눈을 뜬 것이다.



눈을 뜬 아내는 잠시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다 곧 사내가 자신의 앞섶이 풀어헤쳐져 있고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 있는 상황을 발견하고는 정신이 번쩍 든 듯 비명을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꺄악!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

"뭘 어떻게 돼. 어떻게 돼긴. 우리 여기까지 온거 연애나 한번 찐하게 해보자는 거지!"

"뭐에요? 처음부터 이렇게 안하기로 약속했잖아요. 미영언니가 여기서 쉬고 있다고 해서 잠깐 확인도 할겸 우리도 조금만 쉬고 나가기로 했잖아요."

"아, 이 여자가 지금 장난하나! 모텔에 쉬기만 할려고 들어오는 여자가 어딨어?"

"됐어요. 전 이제 이만 집에 가볼래요."



아내가 얼른 앞섶을 다시 잠그며 몸을 일으키려 하자 사내가 재빨리 아내를 잡고 침대에 눕혀 버린다.



"가긴 어딜 간다고 그래! 여기까지 올땐 다 알고 온거 아냐?"

"몰라요. 전 아무것도 모르니깐 이거 빨리 놔주세요."

"어허, 고년 앙탈은.... 가만히 있어보라구. 내가 오늘 뿅가게 해줄테니깐!"



사내가 거침없이 상스런 말을 내뱉으며 빠른 손놀림으로 아내의 옷을 벗겨내려가고 있었다. 아내는 아직 술에서 완전히 깨지 못한 듯 해보였고 사내의 강하고 능숙한 손놀림에 저항한번 제대로 못해본채 고스란히 사내 앞에 알몸을 드러내야만 했다. 이제 아내를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사내가 다 된 밥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내를 풀어준다. 아내가 재빨리 몸을 일으키더니 갑자기 두손을 싹싹 빌며 사내에게 애원한다.



"강혁씨, 제발 이러지 말아요. 저 남편도 있고 애도 있는 유부녀에요."



하지만 사내는 그런 아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걸치고 있던 팬티를 천천히 벗어던진다. 사내가 팬티를 벗자 사내의 당당한 분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늘을 향한채 당당한 남성의 상징을 과시하는 사내. 하지만 아내는 차마 그것을 못볼 것이라도 되는양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이었다. 그런 아내에게 사내가 서서히 다가간다. 아내는 사내의 몸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뒤로 물러선다. 하지만 사내는 아내의 한쪽 발목을 잡고는 자신쪽으로 끌어 당긴다. 그러자 아내가 싫다며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지만 사내는 아내의 간절한 애원따위는 들은체도 않하고 오히려 아내를 끌어당기는 팔에 더욱 힘을 줘 아내를 자신쪽으로 질질 끌고가는 것이었다. 아내를 완전히 자신쪽으로 끌어당긴 사내가 곧 아내의 하얀 나신위에 몸을 싣는다. 아내는 여전히 사내의 가슴을 갸냘픈 가슴으로 밀쳐내며 어떻게 해서든지 사내를 떼어놓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내의 억센 힘앞에 아내는 그저 한 마리의 연약한 사슴에 불과할 뿐이었다. 오히려 사내에게 양 손목을 붙잡혀 머리위로 넘겨져 움직이지 못하게 꽉 눌려져 더욱 옴짝달짝도 못하게 될 뿐이었다.



아내를 그렇게 거의 옴짝달짝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 사내는 그제서야 다 차려진 밥상에서 천천히 음식을 즐기듯 아내의 몸을 서서히 정복해나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더니 아내의 입에도 쪽하고 키스를 한다. 아내는 그런 사내를 피해보려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보지만 능숙한 사내에겐 그마저도 통하지 않았고 결국 고스란히 입술을 내어주고 마는 것이었다.



한동안의 긴 입맞춤이 끝나자 아내가 시선을 떨구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린다. 여자로서의 부끄러움과 외간남자에게 강제로 입술을 내주고 말았다는 자괴감, 체념이 뒤섞인 표정이었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사내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아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아내의 다른쪽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찝어서 비벼대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아내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곤두 서있었다.



한참동안 아내의 젖꼭지를 맛보던 사내가 그제서야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내는 곧 아내의 은밀한 검은숲에 다다른다. 잠시 그런 아내의 검은 숲을 바라보던 사내가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는다. 드디어 아내가 남편인 나에게조차 보이기 꺼려하던 비밀스런 그곳의 비경이 사내의 눈앞에 활짝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내 역시 최후의 저지선을 그리 쉽게 무너지게 할 순 없다는 듯 재빨리 손을 뻗어 사내의 머리를 밀쳐내려고 한다.



"제발요. 거긴...."



하지만 사내에게 아내의 마지막 저항은 파리보다도 못한 힘없는 저항에 불과했다. 자신의 머리를 밀쳐내려는 아내의 양 손을 다시 꽉 붙잡아 아내의 배위에 붙여놓고는 꼼짝도 못하게 눌러놓으며 아내의 간절한 애원따위는 아예 들은척도 안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곧 사내의 시선이 아내의 그곳에 꽂혔다. 사내의 시선이 이글이글 불타는 듯 했다. 남편인 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아내의 비경을 거칠것 없이 바라보는 사내에게 괜히 분노가 치밀었다.



"뭐야, 이거! 완전히 흠뻑 젖었잖아! 홍수났네, 홍수났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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